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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주지 선각)와 산내 암자 고불암은 9일 합천군을 방문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자비 성금 1천만원과 900만원 상당의 백미 373포 등 1천900만원 상당을 하창환(오른쪽) 합천군수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