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0-07-07 11:06:13

○…여야 의원 11명, 한국사 고교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개정법률안 발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는 말씀.

○…정치 이슈로 번지는 영포목우회 파문, 여권 내부 주도권 싸움으로 확산되는 양상. 가질수록 더 많이 가지고 싶은 게 권력의 속성.

○…월드컵 대표팀 맞은 이명박 대통령, 올해 최고 반가운 손님이라고 환대. 국민들도 희망과 감동을 바라고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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