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름*
연일 30℃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에 지쳐 긴 혀를 내두르고 있는 백두산호랑이.
일명 동북호랑이라고도 불린다.
길고 촘촘한 털을 가진 호랑이는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데, 고양이과 동물로는 유일하게 수영을 좋아한다.
-하얼빈 동북호림원에서 촬영
pkd1956@naver.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