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짝 마른 홍수아, 깡마른 김빈우…네티즌 "홍수아, 김빈우 건강한 모습 보고 싶어"

입력 2010-06-29 16:53:10

배우 홍수아가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근황을 공개한 홍수아는 부쩍 야윈 모습을 공개해 팬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사진 설명에서 홍수아는 "걷기도 힘들고 왜 자꾸 마르지"라고 적어놓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걱정을 샀다.

홍수아의 마른 모습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탤런트 김빈우도 과거보다 많이 야윈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홍드로 피칭을 다시 보고 싶다" "살이 너무 많이 빠진거 같다" "걷기 힘들 정도라니 마음 아프다" "건강검진부터 해봐야할 것 같다" "홍드로 마른 모습이 안타깝다" "건강도 생각하며 다이어트 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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