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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속명절인 단오(端午). 15일 경산 자인단오제보존회 주관으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열린 '제35회 경산자인단오제'(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에서 한복을 입은 여성이 그네뛰기를 하고 있다. 수릿날이라고 불렸던 단오에 조상들은 재액을 막기 위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남자들은 씨름, 여자들은 그네를 타며 이날을 즐겼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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