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업계 슈퍼바이어들 대구로

입력 2010-06-10 10:09:30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와 자동차부품업체의 유력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한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Global TransporTech 2010)이 9일 대구EXCO에서 열렸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구에서는 처음 열렸으며, 국내 150개의 자동차 부품업체들과 전세계 20여개국에서 132개사의 바이어 등 모두 25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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