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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대표 안경욱)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심달연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꽃할머니'를 출간, 9일 오후 7시 곽병원 문화센터에서 헌정식을 가졌다.
심달연 할머니는 1927년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태어났으며 12, 3세 무렵 언니와 함께 산나물을 뜯으러 갔다가 일본군에게 잡혀 트럭에 실려 대만의 위안소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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