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Leguminosae)
황기(단너삼, Astragalus menbranaceus Bunge.)의 뿌리
한해살이풀로 잎은 잔털이 퍼져나고 작은 잎은6~11 쌍이다.
꽃은 우산꽃차례로 4~6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간혹 백색으로도 핀다.
◆ 면역증강 작용이 있어 병후회복,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에 보약으로 쓰인다.
-몸이 허약하여 식은땀을 많이 흘릴때 쓰인다.
-소염작용이 있어 피부질환치료에 쓰인다.
신전휘 (사)대한한약협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콩과(Leguminosae)
황기(단너삼, Astragalus menbranaceus Bunge.)의 뿌리
한해살이풀로 잎은 잔털이 퍼져나고 작은 잎은6~11 쌍이다.
꽃은 우산꽃차례로 4~6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간혹 백색으로도 핀다.
◆ 면역증강 작용이 있어 병후회복,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에 보약으로 쓰인다.
-몸이 허약하여 식은땀을 많이 흘릴때 쓰인다.
-소염작용이 있어 피부질환치료에 쓰인다.
신전휘 (사)대한한약협회 대구광역시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