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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들녘에는 소 먹이로 이용할 사료작물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수확하고 있는 호밀, 청보리 등의 조사료는 지난가을에 파종한 사료작물로, 소에게 주면 고품질의 우유나 소고기를 생산할 수 있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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