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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종(58) 제50대 국제와이즈멘 대구지방총재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와이즈멘의 행복 만들기(Y's men making happy)를 위해 YMCA와 함께하는 실천적 봉사 활동 전개, 클럽 상호간 협력 체제 구축, 메넷회를 활성화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영천 출신인 신 회장은 대구샬롬클럽 21대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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