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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기계공학부 교수 30명이 장학기금으로 2억6천700만원을 모금해 학교에 전달했다. 기계공학부장 김수연 교수는 "1960년 개설돼 50년 동안 1만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영남대 기계공학부 교수로서 상당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우리 학생들이 계속 분발해 학부 전통을 이어가주길 바라며 교수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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