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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영남대는 25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국제환경문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영남대 환경문제연구소와 경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경상북도, 대구지방환경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국내외 물관리정책과 처리 신기술 개발'로 한·중·일 환경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정책과 신기술 정보를 교류하며 효율적 수자원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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