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캡틴' 박지성 선수(29)가 전반 6분 김정우의 헤딩 패스를 받아 패널티지역 왼쪽으로 과감하게 돌파 오른발 슛을 날려 골로 연결 시켰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 20분 현재 일본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