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동 한마음캠프

입력 2010-05-22 07:31:49

상주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용환)는 특수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19일부터 1박2일간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에서 '어울림으로 함께 꿈을 엮어가는 한마음 캠프'를 했다. 참가대상자는 학생 47명, 인솔교사 및 담당자 21명이었으며 레크댄스, 전자나라, 카프라, 도미노게임, 풍선아트, 열전 한마당, 첼린지 등 다양한 캠프활동 프로그램을 즐겼다. 상주'이홍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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