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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민주노동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21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영천 은해사를 방문, 정부의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108배를 했다. 이날 오후에는 영천시장과 망정주공아파트 등에서 유권자를 만나 "낙동강 환경을 훼손하면서 일자리도 만들지 못하는 정부의 4대강 사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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