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기양(54) 신임 김천라이온스클럽 회장(제41대)은 "먼저 회원 상호간 우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봉사보다는 진정으로 남을 배려하는 참된 마음의 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김천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되기도 한 이 회장은 밀양대를 나와 현재 한국농업CEO연합회 감사를 맡고 있다.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