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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마리….' 대구시 중구 계산동 계산성당 앞 교통섬에 심어진 계수나무에 반달모양과 토끼인형이 매달려 눈길을 끌고있다. 계산동의 상징인 계수나무에 동요 '반달'의 추억을 되살리고자 한 문화유산 해설사가 고안한 반짝 아이디어이다. '토끼인형' 하나로 평범한 계수나무가 인근에 자리한 3·1만세 운동길, 이상화·서상동 고택 등과 함께 스토리텔링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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