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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면 구만리 일대 25ha 규모의 청보리단지가 '녹색 물결'을 이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사진)
이곳 청보리단지는 인근 호미곶 해맞이공원과 새천년기념관, 등대박물관과 연계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포항시는 겨울철 놀리는 땅을 이용해 청보리를 재배해 토지이용률을 높이고 양질의 사료도 확보, 축산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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