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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표(대구 북구청)가 제29회 대한볼링협회장기배 전국 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영표는 10일 전남 목포 대화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6경기 합계 1천374점을 기록, 최복음(광양시청)을 49점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