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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미 초대전이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5년째 꽃을 주제로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작가는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꽃을 단순하고도 화려하게 그려낸다. 작품 속에서 정물이나 꽃병에까지 화려한 꽃문양이 도드라진다. 정열적이고 동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꽃들은 이국적인 감각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형태보다 밝고 화려한 색감에 중점을 둔 작품"이라고 말했다. 053)665-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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