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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에 대구 출신인 추경호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이 내정됐다. 추 신임 비서관은 행시 25회 출신으로 계성고,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오리건대 대학원(경제학 석사)을 졸업했다. 재정경제부에서 '금융관료의 꽃'이라는 은행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등을 거쳤고 세계은행(IBRD),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도 근무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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