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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시인은 18일 현대불교문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사무실(대구시 수성구 파동 법왕사)에서 현판식과 함께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정숙 신임 회장은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회원들의 친목과 우의를 도모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현대불교문인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