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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 청소에 나섰던 60대 환경미화원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환경미화원 K(60)씨는 13일 오전 4시 35분쯤 대구 동구 신암1동 경북대 정문에서 복현네거리로 운행하던 청소차량 뒤에 타고 가다 길가에 주차된 1t 트럭과 청소차가 충돌하면서 떨어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복부 내출혈로 사망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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