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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권정훈)는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의 신기술을 갖고 나와 다른 회사에 유출한 혐의로 K(35)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미에 있는 LED회사에서 일하던 K씨 등은 2008년 7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A회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신기술을 빼내 A회사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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