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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이 5~8일 창원사격장에서 열린 2010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남구청은 백정순(389점)-방아롱(387점)-김경애(381점)가 합계 1천157점을 쏴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백정순과 방아롱은 개인전에서도 각각 2, 3위에 올랐다.
대구 남구청 사격 선수들. 왼쪽부터 백정순, 이선복, 방아롱,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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