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북구 태전동 태전교 양쪽 난간에 한겨울의 추위를 이겨낸 호밀씨앗이 한 뼘이나 자랐다. 4월의 봄바람에 살랑살랑 새파란 자태를 뽐내며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눈길을 끈다. 회색빛의 황량한 도시에서 흡사 논둑길을 걷는 시골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글·사진 정용백 시민기자 dragon102j@korea.com
도움: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