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대구교육감선거 예비후보는 5일 대구 교육 발전을 위한 학부모, 교사, 학생 등 교육 실무자들의 교육 정책 제안이나 교육 문제에 대한 제보가 가능하도록 '우동기 교육 핫라인'을 개설했다.
팩스(053-293-6263)와 이메일(tkwoo@tkwoo.co.kr) 두 가지 통로의 문을 연 우 예비후보는 "접수된 제안 및 제보들은 공약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당선되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은 교육 개혁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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