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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응 대구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5일 교육 비리의 온상으로 지적돼 온 각종 공사 발주 및 급식, 교육 기자재 일체의 사업을 담당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가칭 '교육시설관리공단'의 설립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4가지 실천방안으로 ▷시스템의 일원화 ▷전문성의 제고 ▷책임 소재의 명확화 ▷투명성 제고 등을 통한 교육비리의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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