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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억만 경상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29일 포항시내 한 음식점에서 신임 박노익(포항세무서장) 경북도카누협회장에게 인준서를 전달하고, 카누협회 임원들과 카누 저변 확대 및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