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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3월 1일자 역사 속의 인물 '민족배신자 최린' 내용에서 민족대표 33인중 친일파로 전락한 인사로 '이갑성'을 언급한 것은 잘못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사)민족대표 33인 유족회는 "연당 이갑성 선생의 친일 논란은 방송사의 심층 취재와 2006년 '민족대표 33인의 재조명 학술대회'를 통해 근거가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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