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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택 경북대 명예교수는 20일 열린 한글학회 정기총회에서 앞으로 3년간 학회를 이끌 신임회장으로 선임되었다. 한글학회는 1908년 창립되어 우리말글을 지키고 가꾸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