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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출자기업인 경북통상 주식회사(대표이사 남해복)는 18일 제이스 호텔에서 제16기 주주총회를 갖고, 지난해 130억원의 매출과 1억8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으로 2년 연속 흑자 경영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남해복 대표이사는 "올해 기업의 대외 이미지를 개선하고,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현장중심의 경영과 안정적 흑자기반을 추구하기 위한 비상경영으로 3년 연속 흑자경영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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