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공디자인으로 거듭 태어난 대구 동성로가 거리예술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구 중구청은 3월 한달간 시범공연 후 문화공연을 기획, 발굴해 7월부터는 '로드 아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예술의 거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달 12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계명대 연극예술과 학생들이 비언어극을 벌이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