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김도연 총장이 온실가스와 기후변화문제를 다룬 '기후, 에너지 그리고 녹색이야기'라는 제목의 과학서적을 펴냈다.
12일 울산대학교에 따르면 김 총장은 지난해부터 대학에서 '미래사회와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를 하고 있으며 그 강의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
김 총장은 "기후와 에너지에 관해 국내 작가가 직접 쓴 책은 거의 없다"면서 "이 방면의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번에 책을 펴내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울산대학교 김도연 총장이 온실가스와 기후변화문제를 다룬 '기후, 에너지 그리고 녹색이야기'라는 제목의 과학서적을 펴냈다.
12일 울산대학교에 따르면 김 총장은 지난해부터 대학에서 '미래사회와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를 하고 있으며 그 강의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
김 총장은 "기후와 에너지에 관해 국내 작가가 직접 쓴 책은 거의 없다"면서 "이 방면의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번에 책을 펴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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