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테디베어박물관 사업 협약

한국테디베어협회와 매일신문사는 3일 오후 서울 논현동 테디베어협회 사무실에서 매일신문사 정택수 상무이사와 한국테비베어협회 원명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테지움 사업에 대한 조인식을 열고, 올 10월 경주 보문단지 내에서 문을 열 예정인 테디베어박물관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