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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양동민속마을보존위원회(위원장 이동주)는 지난달 28일 조선시대 150여호의 대소고가(大小古家)가 잘 보존되어 있는 양동민속마을(중요민속자료 제189호)에서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인 '줄다리기' 행사를 열었다. 전형적인 반촌마을인 양동마을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아랫마을과 윗마을이 대결하는 줄다리기 행사를 벌여 마을의 평안과 화합, 풍년을 기원한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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