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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경북대학교 총동창회는 23일 오후 달서구 군인공제회관에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쪽방촌 슈바이처로 불리는 심재훈 가정의 겸 한의사, 강동균 문화방송 국장, 김재수 농촌진흥청장, 류성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김란숙 콤위버 대표이사, 유병일 영우통신 대표이사 등 6명을 자랑스런 동문회 수상자로 결정하고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