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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교육청은 19일 상황실에서 시의회의원, 교육의원, 종합사회복지관장,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사업학교 유·초·중학교장, 학부모 대표로 구성된 '2010년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사업운영협의회'를 열고 저소득층 가정 학생 7천372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216개의 단위사업계획을 심의·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