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멤버 박정아와 서인영의 빈자리를 '슈퍼스타 K'출신의 박세미가 새멤버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박세미가 쥬얼리의 뉴페이스로 활동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춤 솜씨, 가창력 등이 멤버 발탁의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세미 이외의 멤버는 공개오디션을 진행해 선발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