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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주자 이정수와 이호석이 1000m 결승에 진출 두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정수와 이호석은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1000m 준결승에서 조 1·2위를 차지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준결승 2조에 출전한 성시백은 아폴로 안톤 오노(美), 찰스 해믈린(加)와 결승점에서 접전을 벌였지만 간발의 차로 3위에 그쳐 결승행이 좌절됐다.
[뉴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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