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지사 프레스센터 1801호로 이전

입력 2010-02-19 10:24:26

매일신문 서울지사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로 이전합니다. 1954년 2월 개설된 서울지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여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연락처 매일신문 서울지사 02)733-0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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