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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7시 25분쯤 경북 영천 금호읍 국도4호선 경주방면 진입로 가장자리에서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온몸에 상처가 있었고 점퍼와 검정색 바지 차림을 하고 있었다는 것. 경찰은 피해자를 영천에서 혼자 살고 있던 A씨로 추정하고 사체를 부검하고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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