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자산장학재단(이사장 김종대)은 9일 영천시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영천 지역 대학입학생 9명과 고교생 54명 등 68명과 국제옥수수재단 등에 7천750만원을 지급했다. 1983년 설립된 자산장학재단은 지금까지 26차례에 걸쳐 22억2천755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