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대구지역 임직원, 복지시설에 재래시장 상품권

입력 2010-02-08 10:56:53

기아자동차 대구지역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내 성서사회복지관 등 6개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설날 선물로 3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소외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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