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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김영한)과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오순택)는 3일 대구지검 본관 앞마당에서 외국인 및 강력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진 데 이어 범죄 피해 가정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 라면, 사과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