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영화 나홀로 집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던 귀여운 매컬리 컬킨이 최근 한 시사회장에 나이보다 훨씬 늙어보이는 나이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한 영화 시사회장에 등장한 매컬리 컬킨은 30세라는 나이보다 훨씬 늙어보이는 모습으로 등장 어린 시절의 컬킨의 모습만 기억하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마이클 잭슨의 장례식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매컬리 컬킨은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매컬리 컬린의 변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던 그 모습은 어디로 갔나?" "세월은 잡을 수 없나보다" "이젠 나홀로 집에를 봐도 웃음이 안나올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매컬리 컬킨의 사진을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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