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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암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최근 제16차 총회를 열고 어려운 신암 동문 돕기 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박우준(14대 회장) 동문은 재단설립 기금 조성을 위하여 1억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