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내복 선물

입력 2010-01-15 10:26:32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 임직원과 자비원(원장 박삼희)은 14일 동경주지역 3개 읍면의 소외계층 400명에게 내복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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