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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점 식품관매장에서는 호밀, 아몬드, 시나몬(계피), 양파, 마늘 등의 다양한 맛을 지닌 미국식 도넛이라 불리는 '프레즐'이 대구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프레즐은 취향에 따라 버터나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칼로리 걱정없이 즐기는 식사대용 디저트 메뉴로 구운 지 30분이 지나면 폐기하는 프랜차이즈 앤티앤스만의 독특한 경영철학이 돋보인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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