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특별 기획 드라마 (장혁, 이다해 주연)가 1월 6일(수) 첫 방송에서부터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가슴 설레게 하는 로맨스까지 선보이며 시청률 20%를 기록 대박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월 6일(수) 첫 방송된 KBS 특별 기획 드라마 는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 오락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의 1회는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예감케 한다.
특히, 드라마 의 1회에서는 도망 노비를 쫓는 추노꾼 장혁, 김지석, 한정수가 파워풀한 액션을 펼쳐 남성적 매력을 뽐내며 시작했다.
절권도로 무술을 익힌 장혁의 화려한 액션과 김지석, 한정수가 각각 색깔 있는 액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추노패의 대장 대길 역의 장혁은 때로는 냉혹한, 때로는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며 복합적인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완벽한 식스팩 몸매를 자랑하는 한정수, 김지석의 파격적인 노출 감행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이원종, 조미령, 유채영, 안석환 등 화려한 출연진들로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줬다.
뿐만 아니라,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오지호의 눈빛 연기, 그리고 장혁과 이다해의 애절한 사랑이 시작됨을 예고하는 장면들을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드라마 의 1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앞으로 전개되는 흥미로운 방송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표현하고 있다.
이에 의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1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는 리뷰와 응원 글들을 올려 잠시 다운이 되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한국 모든 드라마가 이젠 추노을 멘토로 삼을 겁니다" (황성욱/hwpl), "와~ 대단하다!! 영화같은 감동!" (이상미/jat7296), "어쩜 이래요! 화질, 연기 어느것 하나 빠지질 않네요!" (노은효/lookwinter), "한국 드라마의 역사를 다시 바꿀 듯!"(위기준/carentaiji), "정말 스타일리쉬하고 긴박감 넘치는 첫회!!" (김나래/naskfoskfo), "내일이 기다려져요!" (임승희/deejaina) 등 게시판에 드라마에 대한 만족감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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